독일 함부르크 지역 소비재 전시회는 매년 2회씩(하계,동계) 개최되는 전시회로, 독일과 북유럽의 소비재 제품들이 주로 전시되며, 따라서 소비재 유통 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오는 인기 지역 전시회임. 실생활에 유용한 소비재 전시회이기 때문에 지역 바이어 및 홈쇼핑 관계자와 일반 참관객의 방문율이 높음.
the largest consumer goods trade fair in Northern Germany exhibits in Hamburg new products from Germany and Scandinavia twice a year to the retail sector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