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사인의 대곡천 바위그림, 현대미술로 되살아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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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사인의 대곡천 바위그림, 현대미술로 되살아난다

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가 마련하는 '반구대 계곡의 암각화뎐'이 18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 갤러리 가든에서 시작된다. 전시는 2월20일까지 이어진다. 이번 전시에는 김선이, 김성동, 김홍명, 박현율, 손돈호, 양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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