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달리스트 대신 고교생 선발...세계최강 이끈 韓 양궁의 '원칙과 공정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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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달리스트 대신 고교생 선발...세계최강 이끈 韓 양궁의 '원칙과 공정'

또 사상 첫 양궁 3관광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높다. 그러나 혼성전 대표 선수 자격은 남녀 대표팀 '막내'들에게 돌아갔다. 김제덕과 안산이 이달 23일 열린 남녀 개인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688점과 680점을 쏴 전체 1위에 올랐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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