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성]“설악산국립공원 고성 확대 반대”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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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9 00:34
동해북부선 철도, 동서고속화철도 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교통망 확충사업을 기반으로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대비한 각종 관광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. 또 지역 관광 및 산림종합계획에 따른 백두대간 명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