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양시, '지켜야 할 건 동심(童心)'... 정채봉 문학테마길 홍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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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시, '지켜야 할 건 동심(童心)'... 정채봉 문학테마길 홍보

박순기 관광과장은 "나이가 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은 동안(童顔)보다 동심(童心)이라던 정채봉 작가의 말은 울림이 매우 크다"고 말하고 "정채봉 문학테마길과 그의 작품이 아이들과 공감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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