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 아침에] 집단 면역을 기다리며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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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3.10 12:49
관광 명소인 샌디아 마운틴에서 타오까지의 일정을 허름한 우리 차로 온종일 데리고 다녔다. 그런데 의외인 점은 어느 시설이나 식당을 가도 그 정치인은 돈을 내지 않았다. 곁의 비서도 지갑을 열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. 그들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