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민가에 탕' 또 수렵 총기 오발 사고…주민 불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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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민가에 탕' 또 수렵 총기 오발 사고…주민 불안

CG 도내에서 수렵이 가능한 지역은 민가와 도로, 목장과 관광지 등을 뺀 563제곱킬로미터. 하지만 안전수칙과 밀렵 감시는 경찰과 봉사자 등 4명이 일주일에 2번, 3시간 정도 단속하는게 전부이다보니, 언제, 어디서 발생할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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