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북도, 2030년까지 ‘4단계 수질오염 총량관리’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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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, 2030년까지 ‘4단계 수질오염 총량관리’ 추진

백97개와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18개를 확충할 계획입니다. 연도별 배출 허용량 초과 시 추가 삭감계획을 수립해야 하며, 2030년까지도 허용량을 초과하면 시군은 도시 개발이나 관광단지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없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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