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밀착카메라] 고급주택 주민만 '통행'…8년째 공공도로 사유화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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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22 21:04
정말 소수의 사람밖에 못 보거든요, 이거를.] 허탕을 친 관광객도 있습니다. [최민경 이찬욱/관광객 : (박물관 안에) 들어가는 건 사유지니까 어쩔 수 없지만, 거기 앞까지는 저희가 들어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?] 마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