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그 골목길에 사람이 있었고, 사랑이 있었다’ 故 김기찬 사진작가 [청계천 옆 사진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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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 골목길에 사람이 있었고, 사랑이 있었다’ 故 김기찬 사진작가 [청계천 옆 사진관]

그렇게 ‘골목길’은 작가의 평생의 테마가 됐습니다. 처음엔 간첩 신고를 할 정도로 주민들의 시선이 곱지... 그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. 여러분들도 잠시 김 작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골목길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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